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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빠른조선역사


쉽고빠른조선역사

<최남선> 저 | 토지

출간일
2018-07-05
파일형태
PDF
용량
4 M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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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쉽고빠른조선역사 아득한 옛날에 해를 하느님으로 알고, 하느님을 조상으로 믿는 백성이 있었읍니다. 본디 대륙의 깊은 곳에 살더니, 해 뜨는 쪽을 그리워하여 차차 동녘으로 옮아 나왔읍니다. 그리하다가 동해(東海) 가까운 곳에 하늘까지 닿은 듯한 높고 큰 산을 만나 보고, 여기를 하느님께서 인간에 내려오셔서 머물러 계시는 데로 알고서, 이 산을 의지하여 자손을 불리면서 즐겁게 살았읍니다. 이 산이 곧 시방 백두산입니다. 오래 지내는 동안에 하느님의 몇째 아드님이라 하시는 환웅(桓雄)이란 어른이 나타나셔서, 이 백성에게 농사하는 재주를 가르치시고, 잘하고 잘못하 는 일을 가려서 사람으로 하여금 바른 길을 걸어 나가게 하시고, 이밖에 사람이 덩어리져서 사는 데 요긴한 여러 가지 법도를 마련하여서 이 세상에 처음 보는 아름다운 처소가 되었읍니다. 여기를 「밝으뉘」라 이르니, 곧 신령님의 다스리시는 세상이라는 뜻입니다. 세월이 길어지매 밝으뉘에 백성이 많이 늘어서 거기서만 살기 어려우므로, 그 넘치는 백성이 사방으로 흩어져 나갔읍니다. 이네들은 밝으뉘에서 사람 사는 법을 가지고 나가서, 여기저기 농사짓기 좋은 곳에 덩어리져 사니, 이러한 곳을 그때 말로 「불」이라 일컫고, 불이 변하여 뒤에 「부여(扶餘)」 라고 이르기도 하였읍니다. 북녘 송화강과 동녘 두만강과 서녘 압록강과 남녘으로 큰 산마루를 사이하여 있는 청천강 등을 끼고 내려가면서, 여기저기 작고 큰 부여가 무수하게 생겨났읍니다. 이러한 부여들은 제각기 백성을 다스리되, 백두산의 밝으뉘를 근본으로 높여서, 무릇 크나큰 일은 여기 뜻을 받아서 행하였읍니다.

목차

책표지
판권
一[일], 단군
二[이], 민족을 깨닫다
三[삼], 三[삼]국의 세력 경쟁
四[사], 신라의 번성
五[오], 북방으로!
六[육], 계단과 여진
七[칠], 최씨 정권
九[구], 고려 문화의 자랑
一[일]○, 남쪽 물결, 북쪽 바람
十一[십일], 조선의 국민 문화
十二[십이], 제도와 사상
十三[십삼], 왜란과 호란
十四[십사], 내 정신을 차리다
十五[십오], 세계로 끌려 나감
十六[십육], 일본과의 관계
十七[십칠], 독립 운동
十八[십팔], 그리운 옛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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