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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택리지 (총2부작). 1부


소설 택리지 (총2부작). 1부

박경남 | 그린북아시아

출간일
2018-12-25
파일형태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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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소설 택리지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 책이 아닌 ‘이중환’이라는 사람의 이야기 『택리지』라고 하면 알지만 ‘이중환’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현 시대에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역사에서도 그의 존재는 외면당했다.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택리지』 하나 달랑 남긴 것을 제외하면 30여 년 동안 그가 어떤 세월을 보냈는지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중환, 유토피아를 묻다』에서는 그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책, 『택리지』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라 ‘이중환’이라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유배를 다녀온 뒤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중환은 명문집안 출신으로, 당대 사회에서 누릴 수 있는 최상의 여건 속에서 24세에 병과에 급제, 공직에 진출한 후 비교적 순탄한 관직 생활을 누리며 성장하였다. 하지만 30대 중반, 사화에 연루되어 유배를 두 번 다녀옴으로써 인생 최대의 시련을 맞았다. 그리하여 팔도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중환이 가거지를 찾는 동안, 그가 겪은 고통만큼이나 여정도 험난했다. 자연 경관뿐 아니라 발품 팔아 직접 눈으로 본 것들, 그리고 그의 고민과 번뇌, 여행하면서 느끼는 기쁨과 외로움 등을 『이중환, 유토피아를 묻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배를 통해 잃을 것이 또 있나,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치욕스럽다고 표현할 만큼 바닥까지 내려간 의욕상실, 어린 나이에 시련을 겪는 아들과 마음껏 사랑해 주지 못한 아내에 대한 이야기 등을 통해 이중환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뿐만 아니라 백성을 위한 정치라고 소리쳤지만 진정으로 백성을 위해 정치하려는 사람은 철저히 파멸시키는 것이 조정임을 토로하며, 조정이 아닌 다른 곳에서 작은 행복만이라도 누리며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백성의 평안을 찾아보려는 그에게서 우리 땅과 민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박경남 박경남은 우리나라 역사와 고전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재해석하는 즐거움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 왕의 독서법> <척독, 마음을 담은 종이 한 장> <사임당이 난설헌에게> <소설 징비록> 등이 있다.

목차

- 소설 택리지 1부 春 ·유배의 끝, 또 다른 유배의 시작 ·자유인이 되어 세상 속으로 ·마음의 스승, 성호 이익 ·나는 누구인가 夏 ·밀물과 썰물의 요충지를 만나다 ·경계에 서다 ·사농공상이 뭐란 말이냐 ·황해도에서 개성상인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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