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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오늘도 출근을 해냅니다

스테르담 | 다른상상

출간일
2019-03-10
파일형태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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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퇴사하는 용기만큼이나 대단한 게 버텨내는 용기 아닐까?” 매일 아침 이불 밖으로 나오다니 그걸로 충분해! 이미 충분한 당신의 출근길에 들려주고픈 글 하나, 마음 하나 아침마다 숨 막히는 지옥철을 타면서도 출근을 해낸다. 남들 다 한다는 퇴사, 나도 하고 싶지만 일단 버텨낸다. 왜냐고? 남들에겐 BGM인 내 인생, 나에게는 소중하니까! 우리는 오늘도 출근을 해낸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깨닫지도 못한 채. 사실 이건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절대 빠져나오고 싶지 않은 이불 속에서 몸을 일으키다니. 제시간에 회사에 나와 자리를 지키고, 날아오는 욕을 먹으면서도 계속 일을 하다니. 직장 생활 할 만큼 한 ‘프로 직장인’이자 조회 수 250만의 브런치 작가 스테르담은 매일 버텨내는 기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일상에 대해 쓴다. 더럽고 치사한 회사 생활을 겪다 보니 어느덧 튼튼해진 마음 근육. 그 근육의 놀라운 힘이 퇴사하는 용기보다 더 강인하다고. 버틸 줄 아는 우리, 그걸로 충분하다고. 이제는 우리가 우리를 인정해줄 때라고.

저자소개

저자 : 스테르담 하루만 버텨보자던 신입사원 시절이 어느덧 저만치 흘러갔다. 버틸 땐 초라하다고 생각했던 모습이 시간이 지나며 자신에게 필요한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이었음을 몸소 깨달았다. 그래서 힘든 직장 생활 속에도 분명 의미가 있을 거라는 ‘자기 합리화’와 ‘자아실현’의 중간 어디쯤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직장인을 ‘업(業)’으로 받아들여 즐겁게 일하고 있으며, 깨달은 바를 나누기 위해 글쓰기와 강연을 병행하고 있다. 책을 내고 강연을 하니 ‘회사를 곧 나가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 올라갈 수 있는 데까지 도전하려는 열혈 월급쟁이다. 저서로는 젊은 직장 후배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담은 《직장 내공》과 유럽 주재원 시절 쓴 《일상이 축제고 축제가 일상인 진짜 네덜란드 이야기》가 있다. 직장인인 우리가 생각보다 대단한 존재이며, 직장인으로서 살아가는 시간 역시 소중하다는 걸 모두 깨달았으면 좋겠다.

목차

프롤로그_ 오늘도 묵묵히 출근하는 우리들의 품격에 대하여 1부 하루를 버텨내는 마음들 ㆍ 통근ㆍ 통근하는 모든 존재는 부지런하다 ㆍ 버티기ㆍ 비겁한 게 아니다. 또 다른 선택이다 ㆍ 반복ㆍ 반복은 언젠가 끝난다 ㆍ 생존ㆍ 우리를 구해줄 어벤져스는 누굴까 ㆍ 사춘기社春期ㆍ 질풍‘노勞’도의 시기 ㆍ 운칠복삼ㆍ 나의 가장 큰 운은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ㆍ 열심의 가치ㆍ 절대적으로 상대적인 ㆍ 월급쟁이ㆍ ‘쟁이’라는 자기 연민과 ‘장이’라는 자부심의 무한 반복 ㆍ 자부심ㆍ 나에게서 찾아야 하는 이유 ㆍ 역성장ㆍ 다시 시작하게 하는 힘 ㆍ 나를 사랑하는 법ㆍ 스스로를 위한 매너 ㆍ 용기ㆍ 용감한 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ㆍ 나는 부속품이 아니다ㆍ 우리의 역할이 그러할 뿐 ㆍ 불안ㆍ 불안해도 괜찮다, 괜찮다 ㆍ 변검술사ㆍ 오늘도 가면을 들고 출근한다 ㆍ 냉정과 열정 사이ㆍ 미지근함의 미학 ㆍ 단지 직장인이라는 이유만으로ㆍ 다시 일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ㆍ 직장인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ㆍ 거꾸로 가서 더 소중하다 ㆍ 조직개편ㆍ 이제는 살아남은 자들의 몫이다 ㆍ 멀리 보는 연습ㆍ 어떤 일이 있어도 방향은 잃지 않아야 하니까 ㆍ 사유 인간事由人間ㆍ 사유는 사유에서 나온다 ㆍ 근자감ㆍ 나를 사랑하는 데 근거가 필요할까? ㆍ 확실한 미래ㆍ 가장 확실한 건 미래는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ㆍ 텅 빈 사무실ㆍ 마침내 고요해진 전쟁터에서 2부 아무 일 없다는 듯, 오늘도 출근 ㆍ 오늘도 일을 미루고 말았다ㆍ 어차피 완벽하지 않을 거면서 ㆍ 리더ㆍ 상사들이 그러는 이유 ㆍ 먹고산다는 것ㆍ 야근을 하다 서로 배고프다고 난리였다 ㆍ 그놈의 이미지ㆍ 허상이 아니다, 적어도 직장에서는 ㆍ 연예인과 직장인ㆍ 인기와 인정 사이 ㆍ 친구보다 먼, 타인보다 가까운ㆍ 딱 그 정도의 거리가 참 좋다 ㆍ 불완전한 타인ㆍ 어차피 혼자이고, 외롭고, 이기적이다. 사람은, 직장인은 ㆍ 다름과 틀림ㆍ 다른 건 다른 것일 뿐 ㆍ 뒤끝ㆍ 아마도 사람이니까 ㆍ 휴가 중 전화ㆍ 휴가 갔다고 회사를 안 다니는 건 아니라서 ㆍ 부고訃告ㆍ 발걸음을 잠시 멈추게 되는 순간 ㆍ 관심ㆍ 여유가 없어도 먼저 가져보는 것 ㆍ 질문 권력ㆍ 질문을 권력으로 쓰지 않기를 ㆍ 회의ㆍ 회의 하다 회의가 든다 ㆍ 상처ㆍ 마음에 붙이는 반창고의 수를 줄이고 싶다 ㆍ 끝판왕ㆍ 마지막 결재자를 쓰러뜨리고 포효하다 ㆍ 마일리지ㆍ 나는 오늘 무엇을 쌓고 있는가 ㆍ 면접ㆍ 다소 잔인한 만남 3부 나의 일을 하러 가는 시간 ㆍ 사원증ㆍ 보기보다 무거운 목걸이 ㆍ 구두ㆍ 신는 데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어릴 땐 몰랐다 ㆍ 계산기ㆍ 신입 시절부터 쓰던 사물과의 이별 ㆍ 미스터리ㆍ 회사 생활은 미스터리 그 자체 ㆍ 드라마ㆍ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ㆍ 준비운동ㆍ 준비운동 할 새도 없이 또다시 달려나간다 ㆍ 월급ㆍ 우리를 꾸준하게 만들어주는 것 ㆍ 엑셀은 거짓말하지 않는다ㆍ 어쩌면 직장에서 가장 정직한 존재 ㆍ 에러 메시지ㆍ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ㆍ 주말ㆍ 소중한 건 짧기 마련 ㆍ 자유ㆍ 바람도 무작정 자유롭지만은 않다 ㆍ 바탕화면ㆍ 모든 사람의 바탕화면이 같을 거라는 착각 ㆍ 텔레비전ㆍ 아무 생각 없이 혼자 있고 싶어서 ㆍ 날씨ㆍ 다 날씨 때문이다 ㆍ 뉴스ㆍ 각박한 세상에 무심한 우리의 각박함 ㆍ 택시ㆍ 탈까 말까 ㆍ 신호등ㆍ 인생의 운전대를 잡은 사람이라면 조급할 수밖에 ㆍ 평일 오후 2시ㆍ 참 낯선 오후의 거리 ㆍ 술ㆍ 위하여! ㆍ 폭식ㆍ 끝없이 허기지다고 아우성치는 마음의 소리 에필로그 _천천히 걷는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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