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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의 노래


소야의 노래

오장환 | 토지

출간일
2018-11-16
파일형태
용량
0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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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오장환은 1930년대에 유행하던 모더니즘 경향을 따르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낭만,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서정적인 시와 동시 등을 발표하였다. 해방 이후 급격한 변화를 보이면서 현실 참여적인 시들을 창작하던 중 월북했다. 서정주, 이용악과 함께 1930년대 시단의 3대 천재, 또는 삼재(三才)로 불렸다. 여기에 모은것은 八月 十五日 以後부터 지금까지 나의 쓴 詩의 全部이다. 처음부터 序文같은것은 필요는 없는것이다. 日記처럼 날자를 박어가며 써나온 이 詩篇, 이속에 불려진 노래가 모든것을 解答할것이다. 대체로 전일 내가 쓴 詩들이 어그린 큰 욕심과 자기를 떠난 람을 구한것이라하면, 여기 이 詩篇속에 있는 것은 어떻게하면 自身에 充實하고 어떻게하면 이 現實에 똑바를수 있는가를 찾기위하야 다만 詩밖에는 쓸줄모르는 내가, 울부짖고 느끼며 혹은 크게 결의를 맹세하려든 그날 그날을 조목 조목 日記로적은것이 이 詩篇들이다. 거듭 말할 필요도없다. 나의 詩속에 아직도 의심하고 아직도 서러하는, 아직도 굳건하지못한 점이 있으면 내詩를 사랑하는 이들은 두말없이 나의 온 몸에 채찍을 날리라. 그러나 다만 보잘것없는 나의 誠質이 이러한 찌꺽이를 버리지 못한것이라하면 그대들도 나의 타고난 이 不能에대하여, 또 이 똑바로 보지않으면 안될 現實에대하야 따듯한 理解를 가지라. 옳은말이나 만은 말이란 아무때이고 남에게 들림을 받는 것임을 이중에도 뼈아프게 도리킨다. 言論自由, 出版自由, 이렇게 휘번들한 證據밑에도 용기없는사람은 自由를 갖지못한다. 이로 인하야 나는 「指導者」와 「너는보았느냐」의 두 作品을 卑屈한 新聞記者때문에 發表치 못할번하엿다. 그러나 훌륭한 우리의 先輩와 동무들은 이것을 世上에 물어주었다. 그리고 또하나 어이없는일은 「聯合軍入城歡迎의노래」의 受難인데, 이것을 그 當時 放送局에서 갖다가 어느편의 意圖인지는모르나 그들이 作者의 意思를 무시하고 제마음대로 「聯合軍」이란 文句를 「美國軍」이라고 全部 고차 放送한 일이다. 내가 이 詩集을 하로.....

저자소개

저자 : 오장환 오장환(吳章煥) 1918. 5. 15. ~ ? 1918년 5월 15일 충북 보은 태생. 1930년 안성보통학교를 졸업. 휘문고보를 중퇴한 후 일본에 유학. 1933년 『조선문학』에 「목욕간」을 발표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 1936년 『낭만』, 『시인부락』, 『자오선』 동인으로 참여했다. 조선문학가동맹 활동하다가 1948년 2월경 월북하였다.

목차

판권 병든 서울 8월 15일의 노래 할렐루야 연합군입성 환영의 노래 깽 병(病)든 서울 이름도 모르는 누이에게 媛氏에게 지도자 어둔밤의 노래 입원실에서 찬가 가거라 벗이어 延安서오는 봉무 沈에게 이 歲月도 헛되이 共靑으로 가는길 너는 보았느냐 强盜에게 주는詩 내 나라 오 사랑하는 내 나라 나의 길 어머니 서울에 오시다 巴蜀으로 가는 길 해항도(海港圖) 성벽(城壁) 우기(雨期) 고전(古典) 매음부(賣淫婦) 화원(花園) 어육(魚肉) 월향구천곡(月香九天曲) 전설(傳說) 성씨보(姓氏譜) 황혼 향수(鄕愁) 온천지(溫泉地) 여수(旅愁) 병상일기 고향 앞에서 귀촉도(歸蜀途) 廷柱에게 주는 시 붉은 산 어포(漁浦) 小夜의 노래 독초(毒草) 나의 노래 경(鯨) 병실(病室) 구름과 눈물의 노래 해수(海獸) The Last Train 길손의 노래 모촌(暮村) 무인도(無人島) 호수(湖水) 성탄제(聖誕祭) 절정의 노래 심동(深冬) 역(易) 소야(小夜)의 노래 밤의 노래 석양(夕陽) 헌사(獻詞) Arte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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